일상

해외소장품걸작전 《빛: 런던 테이트 미술관 특별전》 211221-220508

개똥엄마 2021. 11. 16. 00:43

 

12월 가보고 싶은 명화전~

 

우연히 카페에서 보고 눈여겨봐뒀는데, 북서울 미술관에서 12.21일부터 유럽 명화전을 한다.

유럽작가 위주인것 같다.

참여작가는 윌리엄 터너, 존 컨스터블, 윌리엄 블레이크, 클로드 모네, 제임스 터렐, 아니쉬 카푸어,

올라퍼 엘리아슨 등 42명

내가 좋아하는 모네가 있어서 가보려고 한다.

 

 

누구나 공감할만한 주제인 ‘빛(Light)’을 주제로 영국 테이트 미술관 대표 소장품으로 기획한 전시입니다.

관람객들은 18세기 윌리엄 블레이크, 19세기 윌리엄 터너 및 클로드 모네, 20세기 및 동시대 작가 백남준,

댄 플래빈, 제임스 터렐, 올라퍼 엘리아슨 등 ‘빛’을 주제로 탐구한

다양한 작품의 연대기적 흐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.

특정 작가나 사조 위주의 명화전에서 벗어나 ‘빛’을 주제로 새로운 특별전을 기획함으로써

최고 수준의 근현대 소장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.